(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쳐)
지난 28일 방송된 KBS ‘1박2일’에서는 문근영, 박보영, 김숙, 신지, 이정현, 민아와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우정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여자 멤버들은 한방에 모여 화장을 지우고 세수를 했다.
특히 여배우인 문근영과 박보영은 처음에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다가, 이내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여배우들의 민낯을 볼 수 있어 신선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네”, “화장없이도 눈이 부신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7월 3일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할 예정이다. 문근영은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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