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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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0년 만에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에 인하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백약이 무효인 경기 둔화에 제동을 걸기 위해 중국 정부가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