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걸스데이 민아 극찬 "줄리엣 모습 완벽해"

입력 2015-06-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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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걸스데이 민아 극찬 "줄리엣 모습 완벽해"

▲출처=올리비아 핫세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인 탑스타 올리비아 핫세가 걸스데이 민아를 극찬했다. 민아가 오마주한 줄리엣의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2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의 컴백 티저 중 민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중 올리비아 핫세가 연기했던 '줄리엣'을 오마주했다. 민아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올리비아 핫세가 착용하고 나왔던 머리띠와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차려 입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방금 이 앨범을 봤다. 완벽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걸스데이는 다음 달 신곡 '링마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네티즌은 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걸스데이 민아. 완전 멋있네요. 올리비아 핫세한테 칭찬도 받고" "민아 대박" "이번 앨범 조짐이 좋네. 걸스데이 민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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