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황승언이 이주승의 볼에 입맞춤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황혜림 역을 맡았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이주승(이주승)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황혜림에 “너 핸드폰 망가졌잖아. 기계값 다 낸 거니까 그냥 쓰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혜림이 “이거 최신폰이라 엄청 비쌀 텐데. 나 그냥 액정 고쳐서 쓰면 된다”고 거절했음에도, 이주승이 괜찮다고 했다. 그러자 황혜림은 “고맙다”라며 이주승의 볼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승언은 28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