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다솜은 HTP 검사로 시선을 모았다.
이 날 다솜은 마지막 방송 콘텐츠로 심리 검사를 준비했다. 상담 전문가를 모셔온 다솜은 시청자들과 함께 심리 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그림 테스트 중 숨겨진 남성성이 있다는 결과에 맞다고 인정하며 "앉을 때도 다소곳하게 앉으려고 노력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게 더 편하다"며 직접 극과극 시범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 다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다솜, 예쁜데 털털하네" "마리텔 다솜, 쩍벌녀네" "마리텔 다솜, 여성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긴 함" "마리텔 다솜, 누구나 있지 않을까?" "마리텔 다솜, 신기한 주제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7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