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절친’ 임지연 마음 가라앉힐까?

입력 2015-06-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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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SBS 방송화면 캡처)

‘상류사회’ 유이가 임지연을 달래기 위해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 7회에서는 유이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임지연을 찾아간다.

이지이(임지연)은 윤하(유이)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진다. 윤하는 지이를 달래기 위해 옥탑방으로 향한다. 이날 창수(박형식)는 클럽에서 우연히 마주친 준기(성준)의 옛 여자친구 민정에게 심상치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또 예원(윤지혜)은 태진 그룹 왕좌를 얻기 위해 더욱더 철저하게 윤하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한편, 23일 방송된 ‘상류사회’ 6회는 9.8%(닐슨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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