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이, 숨겨왔던 볼륨 몸매 …광희, 반할 만 하네

입력 2015-06-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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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tvN )

‘무한도전’ 유이의 요가하는 모습이 화제다.

유이는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434회에서는 ‘로맨스가 필요해’ 편에서 광희와 달콤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멤버 광희는 그토록 바라던 꿈의 그녀 유이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이날 광희와 풋풋한 모습을 뽐내던 유이의 과거 요가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앞서 유이는 2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국가대표 수영스타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유이는 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고 다양한 요가동작을 수준급으로 선보였다. 이 때 요가복 위로 살짝 드러난 유이의 풍만한 볼륨감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무한도전-로맨스가 필요해’는 지난 2월 말부터 준비해 장기 프로젝트를 방불케 하는 등 섭외부터 실제 만남까지 극비리에 진행됐다. 성사되지 못할 위기를 넘기고 황광희와 유이의 만남을 시작으로 탄력을 받았다. 황광희는 유이를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갑작스럽게 만남이 성사돼 리얼한 상황으로 몰래 지켜보는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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