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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정준하가 따귀 마사지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분! 방콕에서 따귀마사지 잘한다는~ 연예인들도 줄을 선다는 한국 무도 멤버들도 심지어 반했다는. 근데 나는 못하겠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태국 방콕의 한 유명 따귀 마사지사를 코스프레한 모습이다. 뭔가 우스꽝스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방콕에서 따귀마사지를 맞으며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져 모두를 폭소케했다.
'무한도전' 정준하의 따귀마사지사 변신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준하, 광희오빠 때린 그 마사지네요" "'무한도전' 정준하, 이거 진짜 웃기더라" "'무한도전' 정준하, 중요한건 이게 그렇게 비싼 마사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