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광해군, 선조에 석고대죄…류성룡ㆍ윤두수, 명나라 사진 사헌 찾아

입력 2015-06-27 17:58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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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징비록’ 광해군, 선조에 석고대죄…류성룡ㆍ윤두수, 명나라 사진 사헌 찾아

‘징비록’ 광해군이 선조에게 석고대죄를 한다.

27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주말 사극 ‘징비록(극본 정형수ㆍ정지연ㆍ연출 김상휘 김영주)’ 39회에서는 선조(김태우)를 찾아가 석고대죄를 하는 광해(노영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징비록’에서 광해는 선조에게 자신을 폐세자 하고 선위의 뜻을 거두어 달라고한다. 류성룡(김상중)과 윤두수(임동진)는 명나라 사신 사헌을 찾아간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징비록’ 38회는 12.0%(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징비록’ 광해군, 선조에 석고대죄…류성룡ㆍ윤두수, 명나라 사진 사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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