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 팔카오, 해변 수영복 자태 새삼 화제

입력 2015-06-27 11:0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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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코파아메리카 4강행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콜롬비아의 공격수인 라다멜 팔카오가 아내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팔카오와 부인 로렐라이 타론이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팔카오와 로렐라이 타론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팔카오 코파아메리카2015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팔카오 코파아메리카2015, 뭔가 역시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비키니핏이네", "팔카오 코파아메리카2015, 복근쩌네", "팔카오 코파아메리카2015, 축구가 화젠데 이런것도 같이 화제가 되네", "팔카오 코파아메리카2015, 오 4강행!", "팔카오 코파아메리카2015,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