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 애타게 “누냐 누냐” 문정원 주는 밥 먹다 말고

입력 2015-06-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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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휘재의 자녀 서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작가를 애타게 부른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4회 티저가 공개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저에서 엄마 문정원은 서준에게 “형이랑 장난감 갖고 같이 놀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서준은 “누나, 누나”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문정원이 “누나 보고 싶어요?”라고 묻자, 서준은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준은 밥을 먹던 와중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작가의 인기척이 들리자, “누나, 누나”라고 애타게 불렀다. 서준은 신이 난 목소리로 “누나다, 누나다”라며 “이거 뭐야?”라고 관심을 끌어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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