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거침없는 손가락 욕설…, '무도 가요제' 좋은 일 앞두고 ‘손가락’ 논란이라니…

입력 2015-06-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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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사진=혁오인스타그램)

혁오가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가락 욕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THE ICON TV '코코티비'에서는 밴드 혁오의 공연장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공연을 앞둔 밴드 혁오에게 제작진은 "화이팅 한 번씩 해주세요"라고 요청했고 멤버들은 힘차게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이후 오혁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이 불거져다.

혁오 손가락 욕설에 네티즌은 "혁오, 거치네요", "혁오, 흑역사", "혁오, 행동이 거침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밴드 혁오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지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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