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이혜원 박가원, 미코 출신 3인 3색 비키니 매력

입력 2015-06-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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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펠라)

김성령, 이혜원, 박가원 등 미스코리아 출신 셀러브리티들이 자신의 SNS에 비키니 수영복을 게재했다. 이들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탄력 있는 몸매로 대중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펠라 화보,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거울 속에 비친 김성령은 드레스 겸 수영복 커버업을 착용,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로 고혹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김성령은 라펠라코리아의 2015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이혜원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패셔니스타답게 챙이 넓은 파나마 햇과 수영복을 함께 매치해 센스 있는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은 이혜원의 하얀 피부와 완벽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줬다.

안양 KGC인삼공사 강병현의 아내인 박가원은 남편과 함께 다정한 커플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의 커플 수영복을 착용한 이들은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박가원의 흰색 원피스 수영복은 시스루 디자인으로 인해 남다른 섹시미로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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