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한방 만분 닭한마리, 살아 있는 낙지전복 넣고 팔팔 끓여...왜 벌떡탕인가

입력 2015-06-25 18:58수정 2015-06-25 18:59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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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 한방 만분 닭한마리, 살아 있는 낙지전복 넣고 팔팔 끓여...왜 벌떡탕인가

‘생생정보’에서 몸보신 최고의 맛집 벌떡탕을 소개한다.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기절초풍! 味쓰리’ 코너를 통해 벌떡탕 ‘한방 만분 닭한마리’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90-23번지에 위치한 ‘한방 만분 닭한마리’. 이곳의 탕은 몸보신 음식 답게 벌떡탕이라 불린다.

살아 있는 낙지는 물론이고 전복 등 해산물에 쫄깃쫄깃한 닭고기가 명품 조화를 이룬다.

한편 ‘생생정보’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생생정보’ 한방 만분 닭한마리, 살아 있는 낙지전복 넣고 팔팔 끓여...왜 벌떡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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