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로부터 5808억원 규모 소형무장헬기(LAH) 체계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1%로, 계약기간은 25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현재 육군에서 운용중인 노후화된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신기종의 소형무장헬기를개발하는 사업”이라며 “지난해 7월 LAH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본계약 체결 건“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로부터 5808억원 규모 소형무장헬기(LAH) 체계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1%로, 계약기간은 25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현재 육군에서 운용중인 노후화된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신기종의 소형무장헬기를개발하는 사업”이라며 “지난해 7월 LAH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본계약 체결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