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대학교 시절, 눈부신 미모 화제…"포토샵 해도 이 정도면"

입력 2015-06-25 10:50수정 2015-06-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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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대학교 시절, 눈부신 미모 화제…"포토샵 해도 이 정도면"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방송인 예정화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예정화의 사진은 그녀가 동아대학교에 재학 시절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예정화는 지금의 모습과 별반 차이없는 미모를 뽐낸다. 주변에 있는 다른 여학생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몸매 라인과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야외에서 찍은 단체사진에선 잘 빠진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몸짱이란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다.

예정화는 1988년생으로 나이가 만 27세다. 부산에서 태어나 가끔 방송에서 사투리를 섞어 쓰는 모습이 보이곤 했다.

예정화 대학교 시절 소식에 네티즌은 "예정화 대학교 시절, 정말 예쁘다. 포토샵 했다고 쳐도" "예정화 대학교 시절이면 07학번이겠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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