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프리샛 주식 235만주 디프로텍에 넘겨

입력 2007-01-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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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은 25일 계열사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프리샛의 주식 235만6185주를 79억1678만원에 회사의 최대주주인 디프로텍이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31일이며 처분후 프리샛의 지분율은 1.73%(15만1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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