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4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해지

삼광글라스는 유동성 공급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지는 종료일이 올해 11월 20일인 10억원 규모 계약과 내년 6월 10일까지인 30억 규모 계약 등 총 2건으로 40억원에 달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