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백수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5년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신기술ㆍ혁신을 통해 개선을 이룬 제품, 서비스를 선정·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1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청호나이스는 올해 커피정수기 '휘카페'로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는 "청호나이스가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