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회장, S&T대우 지분 4만주 추가매입

입력 2007-01-26 10: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지난해 인수한 계열사 S&T대우 지분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4일 S&T대우 주식 4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최 회장은 지난 10일 S&T주식 2만주를 처음으로 매입한 이후 보름만에 보유 지분을 10만2382주(0.70%)로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