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 암 진단시 가입금액 80% 선지급

입력 2015-06-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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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출시한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이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뇌졸중 등 치명적 질병 보장 외에도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은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병(CI) 진단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이다.

여성만을 위한‘여성특정4대질병보장특약’도 탑재 됐다.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500만원),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200만원), 중증 루푸스 신염(2000만원), 다발성경화증(2000만원)과 같은 여성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을 보험료 갱신 없이 평생토록 보장한다.(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갈수록 늘어나는 치매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도 반영했다. LTC보장특약 가입시 중증 치매 상태나 일상생활장해 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가입금액 만큼의 간병자금을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노후자금에 대한 필요가 늘어날 때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금전환 기능은 물론 가입금액에 따라 고품격 의료서비스인 헬스케어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24시간/365일 건강상담, 전국 병의원 정보제공 및 진료예약, 해외병원 예약, 엠뷸런스 무료지원 등이 포함된 서비스다.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000만원 및 월 보험료 5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다. 40세 남자가 20년납, 주계약 5000만원, 특약으로 CI추가보장, 더블케어암보장 각 2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15만8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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