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기술금융, 김택 외 2인 지분 21.84% 취득

입력 2007-01-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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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기술금융은 26일 합병에 따른 신주 및 전환사채권 취득 등으로 김택 외 2인이 지분 21.84%(129만824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기술금융은 지난해 10월 최대주주인 엠벤처투자와 합병키로 결정했다. 합병비율은 엠벤처투자 보통주 1주당 신영기술금융의 보통주 0.9986524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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