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화요 예능 1위에도 '굴욕'...'PD수첩'과 같은 시청률 '어쩌나'

입력 2015-06-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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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화요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출처=KBS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에능 1위를 차지했지만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일 전국기준 4.4%)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의 3.3% 보다 높은 수치다.

그러나 '우리동네 예체능'의 이날 시청률은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과 동률을 기록, 화요예능의 부진을 드러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션, 오상진 등이 사이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동네 예체능' 화요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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