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B컵도 작은 볼륨감…화보로 보니, "탈 아시아급 몸매"

입력 2015-06-23 22:5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상류사회' '유이'

(사진=처음처럼 제공)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윤하(유이 분)의 가슴사이즈가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유이는 최준기(성준 분)의 집에 놀러가 못 잔 잠을 푹 잤다. 이어 유이는 속옷이 필요하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전했고 두 사람은 함께 속옷 가게에 갔다. 유이는 B컵 브래지어를 입어보고 "이거 컵이 너무 작다"며 점원에게 속삭였다. 이에 점원은 "축복받은 바디"라고 호들갑을 떨며 남자친구 성준에게 "좋겠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윤하는 부끄러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유이는 이미 다양한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온 바 있다.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주류, 의류 광고 등은 물론 매거진 등을 통해서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상류사회 방송을 통해 유이의 속옷 사이즈와 함께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상류사회 유이, 역시 몸매하면 유이" "상류사회 유이, B도 작다니" "상류사회 유이, 탈 아시아급 몸매" "상류사회 유이, 역시 최고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상류사회' '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