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상반신 탈의 했더니… '초콜릿 복근' 또렷

입력 2015-06-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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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가 조각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 역을 맡은 김진우는 수영장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김진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진우는 선베드에 누워 허공을 바라보기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재밌는 자세를 취하는 등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 보였다.

김진우는 수영장 씬을 촬영하기 위해 약 3개월 전부터 식이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었다.

촬영 전날부터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오직 호밀빵으로만 식사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떄문에 본다",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몸매 갑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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