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치' 맹기용 "최종 목표는 요리학교 세우는 것"

입력 2015-06-23 20: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맹기용셰프(SBS 쿡킹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맹 셰프는 과거 OBS 프로그램 '셰프 엔 테이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를 소개했다.

당시 맹 셰프는 자신의 최종 목표에 대해 "나중에 요리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요리하고 싶은 친구들이 당당하게 '이 학교 가서 공부할 거다'라고 할 수 있는 요리 학교를 세우는게 꿈이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맹기용 요리학교 같이 망하려고?” “맹기용 요리학교 무리수” “맹기용 요리학교 이사장만 해라” “맹기용 수난시대네” “맹기용 파이팅” “맹기용 과도기다” “맹기용 빨리 발전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