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어릴 적 모습보니 '똘망똘망'…태어날 2세도 이렇게?

입력 2015-06-23 15:4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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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어릴 적 모습보니 '똘망똘망'…태어날 2세도 이렇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자리잡은 박지성이 11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박지성의 어린 시절 사진을 찾아 비교하며 태어날 아이의 모습을 유추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지성의 어릴 적 모습은 귀엽다.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꼬마 아이가 보인다.

박지성은 지난해 7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김민지는 올해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박지성은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스타 남편 7위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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