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득녀했다.
엄지인 KBS 아나운서는 5월 20일 오전 몸무게 2.9kg의 딸을 출산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 중이며, 산후 조리와 육아에 힘쓰고 있다.
앞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14일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엄 아나운서는 KBS 1TV ‘우리말겨루기’ 등을 진행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