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피, 회사원 등이 6.75% 취득

입력 2007-01-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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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피는 25일 조성옥외 2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6.75%(254만6200만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조성옥씨는 대교종합건설 이사로 재직중이며, 특수관계인인 박란희씨와 조소영씨는 대표이사로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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