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피는 25일 조성옥외 2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6.75%(254만6200만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조성옥씨는 대교종합건설 이사로 재직중이며, 특수관계인인 박란희씨와 조소영씨는 대표이사로 기재돼 있다.
제이엠피는 25일 조성옥외 2인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6.75%(254만6200만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조성옥씨는 대교종합건설 이사로 재직중이며, 특수관계인인 박란희씨와 조소영씨는 대표이사로 기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