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상류사회' B컵도 작은 유이, 점원 호들갑에 성준도 흐뭇 "축복받은 몸매, 남친은 복 받은 것"

입력 2015-06-23 07:35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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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상류사회 유이, 상류사회 유이 성준, 상류사회 유이 성준 동침

22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 장윤하(유이)의 가슴사이즈가 공개됐다. 이날 윤하는 최준기와 함께 있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꼈고, 준기의 집에 놀러가 못 잔 잠을 푹 잤다. 윤하는 이어 준기에게 솔직하게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윤하는 속옷이 필요하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전했고 두 사람은 함께 속옷 가게에 갔다. 윤하는 B컵 브래지어를 입어보고 "이거 컵이 너무 작다"며 점원에게 속삭였다. 점원은 "축복받은 바디"라고 호들갑을 떨며 남자친구 준기에게 "좋겠다"라고 이야기했고, 윤하는 부끄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