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패널, 패션 센스 대공개…'진정한 남친룩' 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5-06-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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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방송화면캡처)

‘비정상회담’ 패널들의 패션센스가 공개됐다.

샘오취리, 장위안, 알베르토는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1회에서 출연, 자신들의 패션 노하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런웨이 경험이 많은 샘 오취리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흰 티셔츠에 바지를 매치한 샘 오취리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장위안은 추억의 떡볶이 코트를 매치해 “올해 2월 패션이다”며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알베르토는 몸에 딱 맞는 슈트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겨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모델들 확실히 대박” “비정상회담 패션센스 장난 아니네” “비정상회담 남친룩의 정석” “비정상회담 파이팅” “비정상회담 진짜 재밌다” “비정상회담 제일 유익해” “비정상회담 참 볼만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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