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하차? 관계자 얘기 들어보니…

입력 2015-06-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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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냉장고를부탁해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과 박준우의 요리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 예전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맹기용과 박준우의 요리 대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냉장고를 부탁해’의 한 관계자는 “맹기용의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은 모두 마쳤다. 이날 요리 대결이 나오는 방송과 패널로 출연하는 오는 29일 방송분까지가 맹기용의 촬영한 최근 녹화다. 아직 맹기용의 향후 합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박준우 오늘이 결전의 날”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정도 했으면 빠져라”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어짜피 다른 프로에서 볼 듯”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실망시키지 마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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