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홍석천 상의 탈의한 채 이원일과…'위험해'

입력 2015-06-22 20:25

▲이원일과 홍석천(이원일 SNS)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홍석천과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이원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대기실 퇴근 전. 이번 촬영이 이렇게 재밌었음! 꺄아아우. 지못미 석천형! 섹시남 홍석천 모두 계속 잘해봐용! 이원일 된장남 이셰푸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대표 셰프 이원일과 홍석천의 다정한 인증샷이 담겨있다.

특히, 홍석천은 상의를 탈의한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고 있다.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홍석천 위험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홍석천 설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이원일 할 말이 없다”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이원일 잘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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