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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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는 22일 최대주주인 이순규 회장의 친인척인 이교혁씨가 회사 주식 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3만6000주에서 3만5500주(지분율 0.55%)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