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골프공의 달인, 손끝 감각만으로 골프공 분류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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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골프공의 달인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인 골프공의 달인을 만난다.

골프는 흔히 공을 홀에 넣는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힘과 각도를 계산하고 조절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과학적인 스포츠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는 골프공. 어떤 골프공을 쓰느냐에 따라 경기가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치밀한 계산을 통해 만든다고 한다.

탁월한 손끝 감각으로 코팅 두께의 오차도 척척 잡아내고, 보지 않아도 골프공의 종류를 맞히는 검수 담당 송유미(40·여) 달인과 순식간에 한 손으로 상자를 접어 정확하게 골프공을 포장하는 윤채란(58·여) 달인이 그 주인공.

두 달인의 눈길과 손길을 거쳐 태어나는 명품 골프공, 그 탄생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두 달인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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