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상여금 지금을 위해 6억1500여만원 규모의 자사주 51만여주를 처분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종업원 지주제 활성화를 통한 노사 협력 증진을 위해서 직원 376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라며 "퇴직시까지 상기 주식을 보유키로 노사간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진흥기업은 상여금 지금을 위해 6억1500여만원 규모의 자사주 51만여주를 처분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종업원 지주제 활성화를 통한 노사 협력 증진을 위해서 직원 376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라며 "퇴직시까지 상기 주식을 보유키로 노사간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