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식품별로 최적온도 유지

입력 2015-06-22 11: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생활가전 부문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 셰프 컬렉션’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 셰프컬렉션은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2월 제품 높이를 7cm 낮춘 신제품이 출시됐다.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론칭 이후 1년 만에 2만대라는 기록적인 판매 수치를 달성했다.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완성한 셰프컬렉션은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만의 미세 정온 기술을 통한 ‘셰프 모드’를 통해 식품별, 위치별 최적의 온도를 구현한다. 또한 -1℃ 육류·어류 전문 보관실 ‘셰프 팬트리’, 셰프 팬트리 속 식재료 보관·오븐 조리·세척이 가능한 ‘셰프 팬’, 재료 보관 후 요리 시 통째로 빼서 사용 가능한 ‘셰프 바스켓’, 서랍 끝까지 부드럽게 열려 재료가 한눈에 보이는 ‘셰프 드로어’ 등이 적용돼 냉장고 공간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