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LA에서 북미지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IR(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UBS증권이 후원하며 지난해 3분기(9~12월) 실적 및 회사현황 등을 소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뉴욕,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LA에서 북미지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IR(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UBS증권이 후원하며 지난해 3분기(9~12월) 실적 및 회사현황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