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명관 속 아기의 모습 "너무 귀여워~"

(사진=레딧)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만세자세로 갇혀있는 아기 사진을 2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사진속 아기는 엑스선 검진을 받기 위해 투명한 기기안에 들어가 있다. 이 기기는 아기가 엑스선 촬영을 할 때 팔을 내리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용도다.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라는 의견과 "아기가 매우 위험하다"등의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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