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6/600/20150622085633_659112_612_612.jpg)
(사진=레딧)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만세자세로 갇혀있는 아기 사진을 2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사진속 아기는 엑스선 검진을 받기 위해 투명한 기기안에 들어가 있다. 이 기기는 아기가 엑스선 촬영을 할 때 팔을 내리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용도다.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라는 의견과 "아기가 매우 위험하다"등의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만세자세로 갇혀있는 아기 사진을 2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사진속 아기는 엑스선 검진을 받기 위해 투명한 기기안에 들어가 있다. 이 기기는 아기가 엑스선 촬영을 할 때 팔을 내리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용도다.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라는 의견과 "아기가 매우 위험하다"등의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