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중국 한 거리에서 한 여성이 배수관 하수구에 다리를 끼는 사고를 당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최근 중국 쓰촨성 몐양의 한 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면서 걷던 여성이 빗물 배수관 덮개에 다리를 끼였고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여성의 다리를 빼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덮개를 절단해 사고 45분만에 여성의 다리를 무사히 빼냈다.
중국 한 거리에서 한 여성이 배수관 하수구에 다리를 끼는 사고를 당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러가 보도했다. 최근 중국 쓰촨성 몐양의 한 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채팅을 하면서 걷던 여성이 빗물 배수관 덮개에 다리를 끼였고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여성의 다리를 빼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덮개를 절단해 사고 45분만에 여성의 다리를 무사히 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