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 '농민도 상인도 피해'

메르스와 가뭄의 여파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계곡 인근 음식점이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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