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 '농민도 상인도 피해'

입력 2015-06-21 20: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메르스와 가뭄의 여파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계곡 인근 음식점이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