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 명품 연기…‘칸이 찾을 남자’

입력 2015-06-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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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빙수를 먹기 위해 ‘명품 연기’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이 전파르 탔다.

이날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는 과일 빙수 만들었고 서언·서준은 빙수를 먹기 위해 표정 연기를 펼쳤다.

이휘재는 “이거 먹을 사람?”이라고 호응을 유도했고 서언이와 서준이는 손을 번쩍 들며 화답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휘재의 요구에 따라 ‘이쁜짓’과 ‘윙크’를 하며 빙수를 얻기 위한 애교 퍼레이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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