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정현 민아, 13살 차이 뛰어넘어 ‘흥 폭발’

입력 2015-06-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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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1박2일' 페이스북)

이정현과 민아가 흥겨운 댄스 파티를 벌였다.

21일 방송되는 KBS2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여자사람친구’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방송에 앞서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정현과 민아의 ‘데칼코마니 흥자매’ 사진이 공개됐다.

이정현과 민아가 이정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가락 마이크를 흉내 내며 흥에 겨운 모습을 보여준다.

1980년 생으로 올해 서른 여섯 살인 이정현과 1993년생으로 올해 23살인 민아가 16년의 나이차가 무색하게 어울리는 모습에 다른 출연자들이 “음악을 끊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이정현 정말 동안이다”, “민아가 벌써 데뷔 5년차라니”, “민아가 테크노 댄스 시절을 기억이나 할까?”, “이정현 정말 대단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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