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이준혁, 해고 철회된 진짜 이유는?

입력 2015-06-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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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KBS 방송화면 캡처)

‘파랑새의 집’ 이준혁이 해고가 철회된 진짜 이유를 알게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ㆍ연출 지병헌)’ 36회에서는 지완(이준혁)이 신대표(남경읍)에게 사실을 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태수(천호진)가 지완의 해고를 철회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지완은 고민에 빠진다.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 태수는 지완에게서 “장부에 이상한 점이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한편 20일 방송된 ‘파랑새의집’ 35회는 23.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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