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이, 과거 '택시'서 미래 연인에게 "나는 '낮져밤이'다"

입력 2015-06-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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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이, 과거 '택시'서 미래 연인에게 "나는 '낮져밤이'다"

(사진=tvN '택시'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과거 유이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이는 지난 2월 tvN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미래의 연인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유이는 미래 연인을 향해 "제가 좀 '낮져밤이'입니다"라고 화끈한 발언을 해 출연진을 경악게 했다.

한편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이는 무한도전 6명의 멤버 중에 외모로 비호감인 멤버를 선정했다.

유이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가장 비호감 멤버로 박명수를 꼽았다. 그 다음 5위는 유재석이 차지했다. 유재석은 갑작스러운 유이의 발언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4위는 광희가 차지했고, 대망의 1위는 하하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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