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오빠 입술 섹시해서 좋아" 돌직구 고백

입력 2015-06-20 17:03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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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결혼했어요')

'우리결혼했어요' 조이가 비투비 육성재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20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는 비투비 육성재와 조이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조이는 남편을 위한 선물은 '바로 나'라며 대형 선물 상자를 준비했다. 특히 조이는 인터뷰에서 "오빠 입술이 섹시해서 좋다"고 말해 육성재를 당황시켰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커플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잘어울리네요",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예뻐요",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기대됩니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우결육성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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