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끝장매력 어필…최강희 "女연예인 다 유해진 좋아해"

입력 2015-06-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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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끝장매력 어필…최강희 "女연예인 다 유해진 좋아해"

(tvN '삼시세끼' ㆍKBS '1박2일')

삼시세끼 유해진이 10분만에 자신만의 매력으로 옥순봉 식구들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유해진이 네 번째 게스트 등장해 옥순봉을 찾았다.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해 만재도 라이프를 보여줬던 유해진은 옥순봉 대표 이서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출연 분량은 10분밖에 안됐지만 그의 매력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지난 2013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최강희는 함께 유해진에 대해 "여자 연예인들이 유해진을 정말 좋아한다. 한번 연기해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희는 "나는 예쁘게 못생긴 스타일을 좋아한다. 기본은 좋은데 눈코입은 형식에 맞지 않는 자유분방한 매력이 좋다"고 확고한 외모 스타일을 고백했다.

'삼시세끼' 유해진의 끝장매력을 본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유해진, 좋아요", "'삼시세끼' 유해진, 정말 남자네요", "'삼시세끼' 유해진, 진지한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삼시세끼' 유해진, 왜 김혜수씨가 좋아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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