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블랙ㆍ레드 의상 눈길 “고급스러운 의상 필요해”

입력 2015-06-19 22:03수정 2015-06-19 22:04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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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사’ 아이유, 블랙ㆍ레드 의상 눈길 “고급스러운 의상 필요해”

‘프로듀사’ 아이유의 블랙ㆍ레드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ㆍ연출 표민수 서수민) 11회에서는 의상을 고르는 신디(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듀사’에서 신디는 고르던 의상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 인상을 찌푸렸다. 신디의 의상은 블랙컬러 민소매 상의와 레드컬러 미니스커트였다. 아이유의 작고 날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의상이었다. 극 중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의상이 필요하다”며 까탈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프로듀사’ 10회는 14.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프로듀사’ 아이유, 블랙ㆍ레드 의상 눈길 “고급스러운 의상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