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볼에 바람 넣고 '브이'... 야구 볼까, 그녀를 볼까

입력 2015-06-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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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블로그)
김선신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MBC 스포츠플러스의 아나운서 김선신은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두터운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면서 김선신이 과거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선신은 볼에 바람을 넣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신은 이 사진과 함께 "여러벌의 옷 갈아입고 촬영하고 콘셉트에 따라 꾸며주느라 고생하는 스타일리스트"라는 글도 함께 올리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선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친구들에게 털털하다는 말을 듣는다. 솔직하고 꾸밈없게 방송을 하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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