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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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중증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병원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C등급 방호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